이 날은 하우스텐보스에 갔던 날.
날씨가 별로였지만 사람이 없어 좋았다.
망해가는 테마파크는 더 판타지한 느낌이 있다.
그리고 저녁은 역에서 해결. 맛있었다.
그 북적거리는 가게에서 옆자리 앉은 한국 남자들이 감기약 있냐고 물어왔다.
대단하다고 생각했던게 하카타 역 규모가
실로 어마어마했었다. 구경거리가 잔뜩.
사고 싶었던 책도 사고, 만족스러웠다.
사진은 여전히 순서가 멋대로.
이 날은 하우스텐보스에 갔던 날.
날씨가 별로였지만 사람이 없어 좋았다.
망해가는 테마파크는 더 판타지한 느낌이 있다.
그리고 저녁은 역에서 해결. 맛있었다.
그 북적거리는 가게에서 옆자리 앉은 한국 남자들이 감기약 있냐고 물어왔다.
대단하다고 생각했던게 하카타 역 규모가
실로 어마어마했었다. 구경거리가 잔뜩.
사고 싶었던 책도 사고, 만족스러웠다.
사진은 여전히 순서가 멋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