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되는/보이는 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먹고 산다.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더보기 시월의 도쿄 이틀같은 삼일을 보내고 왔었다. 일본 가면 항상 비가 그렇게 온다. 오랜 친구와 일본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오랜 친구네 집에서 지내다 왔는데 ,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키치죠지가 참 좋았다. 봄이나 여름에 다시 가면 공원을 가야지. 더보기 먹고산다 핸드폰 용량때문에 음식 사진을 많이 지웠던 날을 반성한다. 이번에 잠깐 도쿄 갔을 때가 일본 다녀 온 중 가장 맛있는 날들이었다. 그리고 저 소중하게 안고 있는 예쁜 맥주는 약간 미지근하게 해서 마시면 샴페인 맛이 납니다. 더보기 먹고산다 오랜만에 '먹고산다' 사진 크기 좀 적당히.. 폰으로 쓰니까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면과 빵에 환장했다.줄이지 않으면 죽을지도 몰라... 중간에 있는 떡국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야지. 12월 26일 아빠가 떡국을 끓여줬다.사실 우리 아빠가 음식을 해 준 것이 손에 꼽힐 정도라, 기념적인 음식이었다. 그리고 매우 짰다. 다시다 맛... 더보기 먹고산다. 그것도 잘 먹고 산다. 오랜만에 먹고산다 시리즈. 더보기 일본, 큐슈 -4 420마지막 날은 사야할 것들을 사고 마무리 한 날. 나는 왜 공항에서 이렇게 얼빠진 애가 되는 걸까 항상 기본으로 한 번은 짐을 다시 열게 되는. 날씨는 끝내줘서 뭔가 약오르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었다. 역시 삼박사일은 짧아. 아쉬움이 많았던 큐슈. 명란젓 특산품을 좀 더 사왔어야 했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