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Schalliol는 이야기가 있는 건축물의 사진을 많이 찍는 것 같다.
건축물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사진을 찾다가 발견한 것들.
중간에 얼어버린 건물들은 시카고가 꽝꽝 얼었을 때의 사진들.
개인적으로 3번째와 9번째 사진을 가장 좋아한다.
'모아두는 > 보이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Elliott Erwitt (0) | 2014.06.13 |
---|---|
Allie’s lovely jumping in motion, Part II (0) | 2014.06.04 |
Death and Life (2) | 2014.05.30 |
A Thousand Souls (0) | 2014.05.27 |
Pimlada Phuapradit (1) | 2014.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