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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두는/보이는 것

A Thousand Souls

 

 

 

Maciek Jasik - A Thousand Souls (2014)

 

 

 

A Thousand Souls이라는 이름을 가진 작품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

절대 남자고, 어깨가 딱 벌어졌고, 웃통을 벗고 있고, 어딘가 모르게 미남일 듯 해서가 아니라

내가 너무 좋아하는 색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 아니, 정말로. 진짜.

 

영혼이라면 무언가 뿌옇게 흐리고, 불분명한 이미지가 있는데 이렇게 표현하는게 재밌었다.

역시 포스팅 생각이 없어 달랑 하나 저장한 것.

 

 

 

그나저나 디스크가 심해진 것 같아서 큰일. 자세 똑바로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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