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lada Phuapradit (Bangkok, Thailand)
사실 블로그에 박제할 생각이 없을 때 저장했던거라 마음에 드는 두 작품만.
동화적인 요소가 많이 보인다. 제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뭔지 궁금하네.
동남아권의 작품을 많이 접하지 못했었는데, 찾아보니까 익숙하고 새로웠다.
그림이 새로운 건 둘째치고, 나도 모르게 어떤 편견들이 있었나보다.
여튼, 요즘 여우에 푹 빠졌지. 친구가 여우 강제주입해서, 자꾸.
'모아두는 > 보이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lie’s lovely jumping in motion, Part II (0) | 2014.06.04 |
---|---|
Death and Life (2) | 2014.05.30 |
A Thousand Souls (0) | 2014.05.27 |
As Far As I Could Get (0) | 2014.05.26 |
Various Works (0) | 2014.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