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하면서 못하는 컴퓨터 주물럭거리느라 애썼다.
애쓴게 저거라니,(암전)
예전에 개인홈 팠던 기억도 새록새록
전혀 떠오르지않았다.
그래서 벤츄레타는 어지럽게 돌며 옥상에서 새로 시작합니다.
두부 한 모 깨물어 먹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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