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과제 2개 클리어!
하나는 하는 중이고 하나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 중.
차라리 편하게 망해도 좋을 만큼 빠가였으면 좋겠다.
하는 빠가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오늘 내 친구 만나서 즐거웠는데,
맛있는 것도 얻었고, 조근조근 얘기하고,
또 그 반지...(말을)(이어가지)(못하고)
좋은 하루였다. (6월9일)
하필 날짜도.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사랑하세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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