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되는/보이지 않는 날 그런 꿈을 꾸고, 나는. 벤츄레타 2014. 6. 13. 02:37 어느 날의 저녁이나 어느 날의 아침을 생각한다.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게 왜 죄가 되나. 불구가 되어 슬퍼 우는 슬픈 밤. 그때는 사랑하는 나를 그렇게 혼내더니. 눈이 나았더니 꿈에 네가 보인다. 도려내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옥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기록되는 > 보이지 않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에서 일요일으로의 톨게이트 (0) 2014.06.15 금요일의 카니발 (0) 2014.06.14 공부하기싫은밤엔 (2) 2014.06.11 뚭뚜룹뚜뚭뚜룹뚜 (4) 2014.06.10 도피와 안식 (0) 2014.06.07 '기록되는/보이지 않는 날' Related Articles 토요일에서 일요일으로의 톨게이트 금요일의 카니발 공부하기싫은밤엔 뚭뚜룹뚜뚭뚜룹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