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먹고산다'
사진 크기 좀 적당히.. 폰으로 쓰니까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면과 빵에 환장했다.
줄이지 않으면 죽을지도 몰라...
중간에 있는 떡국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야지. 12월 26일 아빠가 떡국을 끓여줬다.
사실 우리 아빠가 음식을 해 준 것이 손에 꼽힐 정도라, 기념적인 음식이었다. 그리고 매우 짰다. 다시다 맛...
오랜만에 '먹고산다'
사진 크기 좀 적당히.. 폰으로 쓰니까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면과 빵에 환장했다.
줄이지 않으면 죽을지도 몰라...
중간에 있는 떡국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야지. 12월 26일 아빠가 떡국을 끓여줬다.
사실 우리 아빠가 음식을 해 준 것이 손에 꼽힐 정도라, 기념적인 음식이었다. 그리고 매우 짰다. 다시다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