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먹고 산다.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더보기 블루스크린 데스크탑에 이어서 노트북도 블루스크린이 뜨기 시작했다. 무섭다... 그냥 본체를 하나 살까봐. 데스크탑 모니터는 좋은데. 흠 더보기 추운 목요일의 일기 01. 음, 춥다. 내 방에 큰 창이 있는데, 책상이 그쪽을 향하고 있어서 책상에 앉으면 손발이 춥다. 02. 토익책을 샀다. 그리고 컴활 공부를 한다. 프린트를 해야 문제를 푸는데, 너무 추워서 프린트하러 나갈 수 없다.(변명) 03. 블러서를 엄청 좋아한다. 정말 이렇게 뜬금없이 "나는 블러셔가 너무 좋아."라고 할 만큼 좋아한다. 뭐든 좋아하는거에 비해 그렇게 많이 사모으는 편은 아니라서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간간히 사고 있다. 언니는 니 볼따구가 여러개냐고, 더 사면 다 박살낸다고 하지만 나는 조만간 또 블러셔를 살 것이다.(단호) 즐겨쓰는 블러셔는 나스 성적어필, 지방시 르 프리즘 빈티지 핑크, 토니모리 크림치크 앤틱로즈, 자연공화국에서 한정으로 나왔던 프로방스 블라썸 블라썸핑크. 04..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6 다음